서울 영등포구청 청사 전경. [영등포구 제공]
서울 영등포구청 청사 전경. [영등포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생활 방역 강화를 위한 ‘2022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역 일자리 사업은 취약계층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생계를 지원한다는 취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두 사업의 중복참여는 불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7개 사업에서 총 13명을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 대상 사업은 자원재생사업, 취약계층 집수리,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방치자전거 수거 및 수리, 마을 가꾸기 사업 등이다.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은 24개 사업을 대상으로 총 67명의 참여자를 오는 7일까지 모집한다. 선발 후에는 2월 7일부터 6월 6일까지 4개월 동안 동 주민센터를 비롯한 관내 복지시설, 어린이집, 체육시설 등 구민 다중이용 공공시설에 대한 생활 방역서비스 제공 및 방역점검 업무를 주로 맡게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방역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의 가계 안정과 고용회복을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업 취약계층에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runch@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