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깨끗한 도시미관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2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수거보상제는 불법광고물을 수거하는 주민에게 광고물 수량과 종류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올해 모집인원은 총 48명이며 16개 동별로 3명 이내다. 모집 분야는 현수막·벽보와 벽보·명함 두 가지다. 사진 촬영과 컴퓨터 작업 가능자는 현수막·벽보 분야서 우대된다.
모집 대상은 은평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20세 이상 주민이며, 공공근로와 노인일자리 등 유사한 공공기관 사업에 참여 중인 주민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11일까지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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