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림관 독립형 4실·가치관 준독립형 2실
[헤럴드경제(시흥)=박준환 기자]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운영하는 청년지원시설인 청년협업마을이 오는 2월 7일까지 입주를 희망하는 예비·초기창업자를 모집한다.
10일 市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총 6개 입주공간으로, 열림관 독립형 사무실 4개실과 가치관 준독립형 사무실 2개실이 대상이다.
전년도와 달리 지역 제한 없이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입주 신청을 할 수 있다.
세부 지원 자격은 독립형 공간은 상주 인력이 2인 이상인 초기창업가(3년 이내)가 해당되며, 준독립형 공간은 예비·초기창업가가 대상이다. 공간별로 최대 2년까지 입주가 가능하다.
독립형 입주 공간은 최소 27㎡부터 최대 56.16㎡로 창업 활동을 할 수 있는 충분한 면적을 제공하며 전용 공간을 기업별로 사용할 수 있다.
또 면적별로 상이하지만 보통 1년 사용료(2021년 하반기 기준)는 38만원에서 59만원 사이로 이용할 수 있다.
준독립형 입주공간은 한 층에 기업별로 사무공간이 유리벽 형태로 구분돼 있으며 회의실, 작업실 등 입주자 전용 공용공간을 함께 이용하면서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어 청년 창업가들이 선호하는 추세다.
입주 모집 관련 내용은 시흥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청년협업마을 카카오톡 채널 혹은 청년청소년과(031-310-2515)로 문의하면 된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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