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10명 증가…누적 1965명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81명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7일 오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연합]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81명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7일 오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연합]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는 전일(9일) 서울시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81명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집계된 신규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183명 감소했으며 일주일 전인 3일 대비 156명 줄어든 수치다.

서울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해 12월 15일 3165명으로 3000명대를 기록하며 정점을 찍은 뒤 감소하는 추세다.

서울시의 코로나19 검사수도 줄고 있다. 전날 코로나19 검사수는 4만4796건으로 일주일 전인 2일 9만7587건에 비해 대폭 감소했다. 2주간 평균 검사 수도 8만7216 건이다.

서울시 코로나19 확진 사망자 수는 전일 대비 10명 증가했다. 누적 사망자 수는 196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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