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M 갤러리에서는 세계무대에서 활약 중인 홍영인(b.1972) 작가의 개인전 ‘We Where(위웨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 제례에서 영적인 세계와 현세를 이어주는 감모여재도와 동물들의 공동체 생활방식을 활용한 작업들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현시대의 잊힌 공동체 의식에 더 주목하며, 환원주의적이고 인간중심적 세태를 비판적으로 바라본다.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19’ 이후 국내에서 2년 만에 개최되는 홍영인 작가의 개인전은 오는 19일부터 2월 26일까지 서울 삼청동 PKM 갤러리에서 만날 수 있다.
정찬희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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