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전 7시 현재 영하 9.4도
체감온도는 영하 13.6도
낮최고 영하 1~영상 7도
중부지방 등 한파특보 발효 중
서울·강원 영동 등은 대기 ‘건조’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화요일인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중부지방 등 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이어서, 추위도 이어지겠다.
이날 출근길 기온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제주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였다. 오전 7시 현재 서울의 기온은 전날 같은 시각(영하 9.2도)과 비슷한 영하 9.4도였다. 체감온도는 전날과 같은 영하 13.6도였다.
같은 시각 그 밖의 지역의 기온은 ▷인천 영하 7.8도 ▷수원 영하 8.6도 ▷파주 영하 15.3도 ▷춘천 영하 14.9도 ▷강릉 영하 6.3도 ▷철원·대관령 각 영하 15.9도 ▷청주 영하 8.2도 ▷제천 영하 14.7도 ▷대전 영하 9.3도 ▷전주·대구 각 영하 6.0도 ▷장수 영하 12.9도 ▷광주 영하 5.4도 ▷의성 영하 11.9도 ▷부산 영하 4.1도 ▷울산 영하 5.9도 ▷제주 3.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 1도에서 7도로 예보됐다. 서울의 최고기온은 전날(0.1도)과 비슷한 0도로 예측됐다.
중부지방, 전북 동부, 경북 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는 21일까지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낮겠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울릉도와 독도에서는 이날 오전까지 1~3㎝ 눈 또는 5㎜ 미만 비가 오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서울, 일부 경기 내륙, 강원 영동, 경상권, 일부 전남 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
동해안에서는 너울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2.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4.0m, 서해 0.5∼3.0m, 남해 1.0∼3.0m로 예상된다.
binn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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