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내 컨테이너 사무실서 화재

소방당국 “전동킥보드 충전 중 합선 탓 발화 추정”

설 명절이 채 보름도 남지 않은 지난 17일 밤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 내에 있는 컨테이너 사무실에서 불이 나 약 18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설 연휴 때이던 2017년 1월 29일 가락시장 내 한 식당에서 난 화재 모습. [헤럴드경제DB]
설 명절이 채 보름도 남지 않은 지난 17일 밤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 내에 있는 컨테이너 사무실에서 불이 나 약 18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설 연휴 때이던 2017년 1월 29일 가락시장 내 한 식당에서 난 화재 모습. [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설 명절이 채 보름도 남지 않은 지난 17일 오후 9시52분께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 내에 있는 컨테이너 사무실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18일 소방에 따르면 이 불로 팔레트업체의 현장 사무실로 쓰이던 컨테이너 내부가 불에 타고 안에서 쓰던 집기류가 불타는 등 약 18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관계자는 “전동킥보드를 충전하던 중 합선이 일어나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hop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