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보다 3개 등급 올라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20년 만에 처음으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인천시는 지난 2020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4등급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2002년 평가제도가 실시된 이래 지난해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90점을 웃도는 역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전체 기관 평균점수 84.7점에 비해 높고 지난 2020년 대비 3개 등급을 올려 최우수 등급을 받은 유일한 지방자치단체가 됐다.
시는 지난해 ▷매달 10일을 ‘청렴의날10.0’로 지정·운영 ▷전국 최초의 ‘공직기강 경보시스템’ 운영으로 전직원 청렴인식 강화 ▷고위직 대상 청렴교육확대 실시 ▷청렴대책추진단 운영 ▷시장 참여 청렴캠페인 ▷공익제보 조례 개정 ▷청렴 매뉴얼 최초 제작 등을 통한 청렴정책 제도화 ▷청렴사회민관협의회 및 시민감사관 참여활동을 확대 등을 전개했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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