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장애인 가정의 출산을 장려하고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출산지원금을 최대 200만원까지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올해부터 장애인 가정의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 등을 위해 산모의 장애 정도가 종전의 1~3등급으로 심할 경우 100만원을, 나머지 장애인 가정에는 5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또 쌍생아 이상인 경우 100분의 50을 가산해 지원한다. 이는 국·시비로 지원되던 장애인 출산지원금 100만원과 별도로 구에서 지원하는 금액이다.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15일 안에 지급받을 수 있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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