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모를 죽음의 공포, 한방신경정신과 치료 눈길
30대 직장인 권모 씨는 종종 극도의 불안한 증세와 함께 심장의 두근거림이 심해지는 괴로움을 겪고 있다. 이 같은 증상을 맨 처음 느낀 것은 작년 이맘때쯤이었다. 출장을 가던 비행기 안에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마치 죽을 것 같은 공포감과 호흡곤란 증세로 어려움을 겪은 것. 그 뒤로는 엘리베이터나 지하철 같은 장소에서도 위와 같은 증세가 나타나 두렵다고 호소했다.
토크쇼나 인터뷰에서 자신이 공황장애를 겪었거나 현재 겪고 있음을 고백한 연예인을 보는 일이 흔해졌다. 이로 인해 공황장애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공황장애 원인이나 공황장애 치료에 대해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막연하게 극심한 공포를 느끼는 정신질환의 일종이라는 의미만 각인되어 있을 뿐, 공황장애진단이나 치료에 대해 뚜렷한 인식이 없기 때문에 우왕좌왕하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한 채로 시간을 흘려 보내는 경우가 상당하다.
공황장애는 공황발작이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불안장애에 속하는 질환이다. 별다른 이유 없이 극단적으로 불안 증상을 느끼며 공포심을 느끼게 되는데, 심장이 터질 것 같은 증상 탓에 흔히 ‘원인 모를 죽음의 공포’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이런 괴로움을 겪고 있다면 신경정신과에서 상담 및 진단을 받아보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공황장애 치료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자하연한의원의 임형택 원장은 “불안하고 초조하며 가슴이 떨린다 해서 모두 공황증상은 아닐 수 있다. 다만 가능성은 있기 때문에 병명에 신경쓰기 보다는 현재 불편한 부분을 치료하는데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할 것으로 본다.”고 말하며 공황장애의 주요한 원인으로 스트레스를 꼽았다.
불안은 스트레스가 심해진 경우 여러 가지의 충격 등으로 인해 증폭될 수 있으며 급격한 체중조절로 인한 스트레스나 과로 등이 원인이 되어 심장이 허해지거나 과열증상으로 공황증상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임 원장은 “공황의 원인이 무엇이든 지금 몸의 증상과 심리적인 상태를 체크하고 그 부분에 맞추어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시키는 근본적인 정심방치유법으로 스트레스와 불안으로 과열된 심장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 저항력을 올려 자율신경의 활성도와 밸런스를 유지시켜준다면 육체가 정신적인 불안을 핸들링 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다”고 말했다.
정심방요법은 스트레스를 이길 수 있는 몸 상태로 만들어 자연스럽게 뇌신경 전달물질의 시스템 정상화를 약물의 의존성 없이 치료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인 자하연한의원의 전문적인 치료법이다.
한편, 자하연한의원은 한방신경정신과로 공황장애와 같은 불안장애와 대인기피증, 사회공포증 등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있어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의 관심과 함께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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