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권한대행 천정욱)는 올해 ‘한국전력공사 지중화 사업 공모’에서 총 4개 구간이 대상지로 선정돼 4㎞ 구간의 공중선(전기·통신선)이 지중화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4개 구간은 그린뉴딜 지중화 3곳, 일반 지중화 1곳으로 총 3815m 구간에 전주·통신주 115개가 철거된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철거되는 전주·통신주가 가장 많고, 구간도 가장 긴 것이라고 구는 덧붙였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282억원이 소요되며, 대상 구간은 ▷서운로 ▷사임당로 ▷효령로 등 지역그린뉴딜 분야 3곳과, 일반 지중화 1개 구간인 남부터미널역 주변(800m, 효령로 292~효령로 313) 1곳이다. 김수한 기자
soohan@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