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지역 내 인권 존중문화의 조성과 확산을 위해 ‘영등포구 구민인권지킴이단’ 4기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인권정책의 수립과 시행에 구민 참여를 활성화하고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위해 구민인권지킴이단을 운영 중이다. 구민인권지킴이단은 총 30명 이내의 인원으로 구성되며, 인권에 관심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인권지킴이단은 ▷인권침해 모니터링 ▷인권정책 제안 ▷인권 네트워크 구성 ▷인권 증진에 관한 사업 참여 등을 수행한다. 또, 국내 인권 수호의 역사가 깃든 명소를 돌아보는 ▷인권현장 탐방 ▷세계인권선언문 알리기 캠페인 ▷주민인권학교 등 홍보활동에도 나설 계획이다.
인권지킴이단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오는 27일까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모집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서 및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구민인권지킴이단 활동은 지역사회에 인권 가치를 전파하고 인권 존중문화의 확산을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한 인권정책 운영에 힘쓰겠다”라고 했다.
brunch@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