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종암경찰서·성북구의회·관내 금융기관과 구민 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4자 협약 공조체계를 통해 금융사기 예방활동에 필요한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 성북구의회는 지속적인 제도적 기반 마련을 약속했으며 관내 금융기관과 경찰은 피해사례 신고와 사례 공유 및 신속 대응 등 예방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구는 지난해 10월에도 성북경찰서·성북구의회·관내 관내금융기관과 1차 협약체결을 맺은 바 있다. 이외에도 ‘성북구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피해 예방 대응책 기반을 다졌다.
구 관계자는 “피싱을 막는 최선의 방책은 예방”이라며 “피해가 의심된다면 스미싱의 경우, 한국인터넷진흥원, 경찰청, 금감원에 즉시 전화해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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