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SK증권은 제일기획의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에 부합했다며 목표주가를 3만2000원으로 유지했다.
4분기 제일기획은 영업이익 650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679억원)에 부합했다.
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제일기획이 전세계적으로 고른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특히 유럽(32.1%), 북미(60.0%), 동남아(33.4%), 중국(16.3%)에서 계열 중심의 플랫폼, 닷컴 등 디지털 특화사업 확대, 비계열 성장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남 연구원은 제일기획이 최근 집중하고 있는 북미에서 주요 광고주의 디지털 대행 확대, 자회사 특화 역량 시너지 효과로 신규 광고주 영입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연구원은 제일기획의 디지털 비중이 지난 3분기 50%가지 상승했다며 닷컴 비즈니스 확대, 오프라인 행사 온라인 전환, 메타버스 플랫폼 내 버추얼 스토어 운영 등 신규 디지털 사업을 적극 확대하고 있어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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