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물고기뮤직 제공]
임영웅 [물고기뮤직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톱10을 점령, 강력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6일 멜론(오전 9시 기준)에 따르면 임영웅은 톱 10에 8곡을 진입, 상위권을 점령했다.

1위에는 임영웅이 처음으로 부른 드라마 OST인 ‘사랑은 늘 도망가’가 올랐다. KBS 2TV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의 메인 테마곡인 이 노래는 멜론 OST 일간, 주간, 월간 차트에서도 1위를 유지 중이다. ‘사랑은 늘 도망가’는 멜론 장르 종합에서 일간, 주간, 월간 모두 10위권 안에 진입했으며, 노래방 주간 차트에서도 6주 연속 1위를 기록 중이다.

톱10 1위에 오른 ‘사랑은 늘 도망가’에 이어 3위에는 ‘이제 나만 믿어요’, 4위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5위엔 ‘그대라는 사치’, 6위엔 ‘다시 사랑한다면(김필 Ver.)’, 7위엔 ‘히어로(HERO)’, 8위엔 ‘잊었니’, 10위엔 ‘끝사랑’이 차트를 점령했다.

최신 앨범에 수록된 노래가 아닌데도 이런 순위가 나타날 수 있었던 것은 임영웅의 탄탄한 팬덤이 뒷받침했기 때문이다.

임영웅은 한편 1월 브랜드 평판에서도 가수 부문 1위, 트로트 부문 1위,스타 부문 2위를 기록했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