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관광공사, 140개 업체 발굴·지원키로
‘위드 코로나’ 일상 회복 열망이 분출하는 가운데, 붕괴된 여행시스템에 젊은 피를 수혈하는 관광벤처에 역대 최대규모의 투자와 육성이 이뤄진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제13회 관광벤처사업 공모’를 통해 140개 관광기업을 발굴하고, 역대 최대인 109억원을 투입해 사업화 자금, 교육, 컨설팅, 판로개척, 네트워킹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사업화 자금은 최대 1억원, 평균 5000만 원 수준이다.
공모는 예비창업자, 7년 이내 창업자까지 참가 가능하며, 예비·초기·성장관광벤처 3개 부문이다. 수도권 이외 지역 소재 기업, 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 벤처확인기업이면 각 1점씩 최대 3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예비관광벤처는 예비창업자(창업/폐업이력 불문)로 35개 내외, 초기관광벤처는 창업/재창업 3년 이내 기업으로 70개 내외, 성장관광벤처는 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로 35개 내외를 선정한다.
오는 3월 8일 오후 2시까지 공식 누리집(콘테스트 투어비즈)을 통해 온라인 접수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성장관광벤처 부문에선 3차 현장 실사가 있다. 최종 선정 기업 발표는 4월이다. 함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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