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쇼트트랙 대표팀 막내 이준서가 남자 1500m 결승에 진출, 쇼트트랙 첫 메달에 도전한다.
이준서는 9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결승 1조에서 2분18초586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며 각조 1, 2위 선수에게 주어지는 결승 티켓을 획득했다.
이준서는 7명의 선수 가운데 중후반부서 레이스를 시작했지만, 결승선을 9바퀴 남기고 아웃코스로 빠져나와 단숨에 1위 자리를 꿰찬 뒤 그대로 결승선까지 선두를 놓치지 않았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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