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주주총회 승인 이후 공식 취임
현대차그룹 출신…현대위아 사장도 거쳐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HMM의 새 대표이사 사장으로 김경배 전 현대글로비스·현대위아 사장이 내정됐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산업은행 등 HMM 채권단은 지난 9일 경영진추천위원회를 열어 배재훈 현 사장의 후임자로 김 전 사장을 내정했다.
배 사장의 임기는 다음달 26일 끝난다. 김 내정자는 다음달 열리는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김 내정자는 1990년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정공(현 현대모비스)에 입사해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을 10년간 보좌했다.
이후 현대모비스 기획실장, 현대자동차그룹 비서실장·글로벌전략실장 등을 거쳐 현대글로비스 사장과 현대위아 사장 등을 지냈다.
jiyun@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