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홍(사진) LS그룹 초대회장이 11일 별세했다. 향년 76세. 재계 관계자는 “구 회장이 오늘 오전 8시께 별세했다”며 “숙환으로 돌아가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1946년생인 구 회장은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셋째 동생인 구태회 회장의 장남이다. 1973년 반도상사(현 LX인터내셔널)에 입사한 뒤 2002년 LG전자 회장까지 지냈다. 2004년 LS그룹이 LG그룹에서 분리하면서 LS전선 회장을 맡았고, 2008년 LS의 지주회사 전환 후 초대 회장을 맡아 2012년까지 그룹을 이끌었다. 2012년 사촌인 구자열 전 회장에게 회장직을 넘긴 뒤 LS니꼬동제련 회장직을 수행해왔다. 서경원 기자
gil@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