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부산에서 용달차 '라보'로 만든 유세 차량을 타고 골목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부산 강서구 거리유세에서 "이번 선거는 절대 지면 안 되는 선거"라며 "대한민국 미래가 걸려있고, 대한민국과 부산의 먹거리를 찾기 위해 올바른 해답을 내야 하는 대선이다. 부산 지역 압승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왜 저렇게 호남을 가고 부산은 안 오느냐'고 하시는 분들도 많으셨을 것"이라며 "선거운동 첫날 경부선 라인을 타고 부산에 와 부산 문제를 얘기하게 됐다. 오늘부터 부산에서도 국민의힘 선풍이 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에서 유세용 라보를 공개했다. 그는 "5톤(t)짜리 유세차로 다녀봤자 자리 잡고 앵커 박고 LED 스크린을 올리느라 시간 걸리고 교통 흐름을 방해한다"며 "부산 산복도로와 골목 구석구석 다니며 윤 후보의 정책을 홍보하겠다"고 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5시께 부산 부산진구 서면 젊음의거리를 찾아 부산 내 첫 유세에 나설 예정이다.
yul@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