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까지 모집…선정된 기업에 인건비 지원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청년 구직난 해소를 위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기업·단체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경제활동과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청년 일자리로 기획해 제공한다.
구는 올해 모집을 통해 청년이 지역 기반 일자리에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청년에게 역량 향상과 직무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정착을 유도하는 지역포용형 분야의 일자리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은평구 소재 기업·단체로 지역특화·사회적경제 연계·지역사회공헌 분야에서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장이다. 참여근로자는 사업장별로 3명까지 지원 가능하다.
참여기업은 서류심사, 현장실사, 면접심사를 통해 사업 목적의 적절성, 효과성, 필요성, 대표자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은 청년 인건비의 90%를 지원받게 된다.
신청 방법은 2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은평구청 사회적경제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그 외 궁금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구청 사회적경제과(02-351-6888)로 문의하면 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청년이 원하는 일자리에서 직업역량을 발휘하고 경제활동 주체가 돼 청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질 좋고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모집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ycafe@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