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전기차 전용 충전구역 내 불법 주·정차를 원천 차단하고 전기차의 충전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서울시 최초 ‘전기차 충전구역 스마트관리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금천구는 시범운영을 위해 지난해 서울시에서 주최한 ‘시민체감 사물인터넷 시범사업’ 공모에서 확보한 사업비 4000만원을 투입해 금천구청 주차장과 공영주차장(시흥4동·다목적·독산4동) 총 4곳, 전기차 충전구역 10면에 시스템을 구축했다. 금천구는 7월 31일까지 전기차 충전구역 내 불법주차와 충전방해행위 단속에 대해 계도기간을 두고 있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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