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3월부터 동국대 부설주차장 100면을 주민에게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지역 내 민간부설주차장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유휴주차면 현황을 파악하고 건물주와 협약을 통해 외부개방을 확대 중이다. 이번 동국대 부설주차장 개방은 지난달 동대문두산타워 주차장, 한국맞춤양복협회 등에 이어 올 들어 네 번째 민간부설주차장 외부개방이다. 구는 21일 동국대와 부설주차장 100면 24시간 주민 개방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주차료는 11만원으로 구에서 7만원을 지원하고 주민은 4만원을 부담하면 된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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