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현빈과 손예진이 3월 말 워커힐 호텔에서 야외 결혼식을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비공개로 진행되기 때문에 장소를 알려드리기가 어렵다”며 조심스런 입장을 밝혔다.
21일 여성조선 보도에 따르면 현빈과 손예진이 오는 3월 말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그랜드 워커힐 호텔 내 애스톤하우스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린다는 것.
이 곳은 연예인이나 재벌가 자제들이 선호하는 유명한 곳으로 이전에 결혼식을 올린 연예인 커플은 배용준-박수진, 지성-이보영, 션-정혜영, 김희선, 심은하 등이 있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2월 10일 손편지를 통해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2019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주연을 맡으면서 인연이 돼 해당 드라마 종영 이후 연인으로 발전,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pow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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