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2상 이어 국내서 유효성 검증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감염병 신약 개발 전문기업 에이피알지(대표 최순호)가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APRG64’의 국내 2a상 임상시험계획승인(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
이번 임상은 경증 및 중등증 코로나19 환자 90명을 대상으로 하며, 중증 진행률과 사망률 감소를 목표로 APRG64의 탐색적 유효성을 검증하게 된다.
후보물질인 APRG64는 용아초(선학초) 및 오배자 추출 혼합물로 경희대 바이오메디컬연구센터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됐으며, 바이러스의 세포 내 침투와 복제 억제 및 면역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이에 앞서 에이피알지는 이달 초 인도에서 동일한 적응증으로 임상 2상을 승인받고 환자 투약을 준비 중이다.
최순호 에이피알지 대표는 “이번 국내 임상을 마치고, 연내에 2b/3상 임상을 추진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ikson@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