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불임과 생리불순으로 인해 산부인과를 찾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그 원인으로는 여성들의 사회진출증가와 그로 인한 스트레스, 높아진 결혼 연령과 잦은 유산, 장기간의 피임, 무리한 다이어트와 불규칙한 식습관 등을 들 수 있다.
국내 기혼부부의 불임발생비율은 이전에 임신 경험이 없는 일차성 불임의 경우 13.5%로 부부 7쌍 중 1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생리불순을 겪는 여성인구는 10만명당 20대가 4298명, 30대 3347명, 40대 1479명 순이었으며, 매년 증가추세에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생리불순은 결혼 후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최근 들어 2~30대의 젊은 여성들이 산부인과를 찾는 경우가 예전에 비해 많이 늘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미혼 여성들의 경우 주변의 시선 때문에 산부인과를 선뜻 방문하는 게 쉽지 않고 산부인과 의사가 남성일 경우에는 더욱 기피하게 된다.
청소년기 여학생과 미혼여성일 경우에는 더욱 여의사를 선호하는데 이는 외국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여서 여성관련 질병이나 산부인과는 여의사들로만 구성되어 진료 하는 전문병원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이런 가운데 ‘명동 여의사 산부인과’로도 유명한 여의사 3인방이 직접 진료를 보는 ‘명동 여노피 산부인과’가 여성들이 편안하고, 부담 없이 진료받을 수 있는 곳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명동 여노피 산부인과는 여자 원장 3명이 번갈아 가면서 성심 성의껏 진료를 보기 때문에 여성 환자들이 부담 없이 본인의 질병을 보다 편안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장 여성들을 고려하여 점심시간에도 진료가 가능하며, 퇴근 후에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야간과 공휴일에도 진료를 하고 있다.
명동 여노피 산부인과 강미지 대표원장은 “내성적인 여성 환자의 경우에는 본인의 질환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 하는걸 꺼려하고, 심지어는 수치스럽게 느끼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환자를 대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심리적인 불안감을 없애 주는 것이다. 심리적인 불안감을 충분한 상담으로 안정시켜주고, 의사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주어, 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해야 증상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여노피 산부인과는 여성성형, 여성질환, 임신과 피임, 자궁경부암, 보톡스와 매직질필러, 여성검진클리닉 등을 운영 중이며, 여성 환자들이 최대한 부담 없이 편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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