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분만에 꺼져…주민 11명 대피

소방당국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중”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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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간밤 서울 동작구 상도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70대 주민이 사망했다.

23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11시48분께 상도동 아파트 10층의 한 세대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다. 당시 집에 있던 70대 여성이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주민 11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은 장비 14대와 대원 83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41분 만인 이날 0시29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binn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