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0개 군·구 155개 읍·면·동 돌며 현장 목소리 청취
“남은 대선기간 정권교체 종지부 찍겠다”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이학재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동총괄선거대책위원장의 ‘정권교체 100일 인천 대장정’이 마무리됐다.
이 위원장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지난 22일까지 인천 10개 군·구 155개 읍·면·동을 다니며 시민들에게 인천의 현안들을 직접 청취했다. 또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진심과 정권교체의 당위성을 설명해왔다.
그는 ‘정권교체 100일 인천 대장정’ 기간 동안 약 3000㎞, 1000여 명의 시민을 만나 인천의 현안을 파악했고 강화도 마니산부터 옹진군 백령도까지 만난 분들의 이야기를 매일 기록으로 남겼다.
100일 인천 대장정 마지막 일정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난 2008년 취득한 택시운전자격증을 활용해 1일 택시기사를 체험했다.
이 위원장은 “6시간 꼬박 택시를 몰았지만 손님은 여섯 분, 매상은 약 4만5000원, 시간으로 계산하면 1시간에 1만원도 벌지 못했다”며 “택시 기사분들의 고충과 작은 공간에서 만난 시민들의 진솔한 말씀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 답이 있는 만큼 정권교체 100일 인천대장정을 마쳤지만, 남은 대선 선거운동기간 국민속으로 들어가 정권교체의 종지부를 찍겠다”고 강조했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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