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별세한 고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의 장례가 5일간 문화체육관광부장으로 치러진다.
문체부는 이 전 장관의 영결식이 다음 달 2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장례위원장은 황희 문체부 장관이 맡는다. 장례위원으로는 이민섭, 주돈식, 김영수, 박지원, 김한길, 등 전직 문체부 장관들과 문화예술계와 학계 인사들이 참여한다
전임 장관을 중앙 부처장으로 치르는 건 처음이다.
빈소는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일 오전 8시 30분이다.
이윤미 기자/
meelee@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