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연극계 대모 박정자와 배우 강하늘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연극 ‘해롤드&모드’가 2015년 1월 9일부터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극중 모드역을 맡은 박정자는 52년 연기 경력을 가진 연극계의 살아있는 신화다.
강하늘은 뮤지컬 무대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브라운관에 진출, 화제작 ‘미생’, ‘상속자들’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이번 연극에서 죽음을 동경하는 괴짜소년 해롤드로 변신한다.
이들과 함께 홍원기, 우현주, 김대진, 이화정 등 실력파 배우들이 합류한다.
‘한여름밤의 꿈’ 등으로 연극 한류를 이끌고 있는 양정웅 연출이 연출을 맡았다.
2015년 2월 28일까지 공연하며, 오는 27일 오후 2시 1차 티켓 오픈한다. (02-692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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