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개구 중 26개국 찬성표 던져

국제원자력기구(IAEA) 이사회가 2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 가운데 회의 책상에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메시지가 걸려 있다. [로이터]
국제원자력기구(IAEA) 이사회가 2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 가운데 회의 책상에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메시지가 걸려 있다. [로이터]

[헤럴드경제=유혜정 기자] 국제원자력기구(IAEA) 이사회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결의안에는 우크라이나가 자국의 모든 핵 시설을 통제하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현지 외교관들에 따르면 이번 결의안은 35개국으로 구성된 이사회에서 26개국의 찬성표를 받았다.

그러나 러시아와 중국은 반대표를 던졌고, 파키스탄과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세네갈, 베트남 등 5개국은 기권했다.

멕시코와 부룬디는 회의에 불참했다.


yooh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