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협력사와 함께 세일 기간 올린 매출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쇼핑 사랑나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캠페인은 고객이 21∼30일 ‘러브 이즈 베터’(Love is Better) 마크가 붙은 상품을 구매하면 현대백화점과 해당 협력사가 매출액의 1%씩, 총 2%를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협력사는 에트로, 비비안웨스트우드, 헨리베글린, 쟈딕앤볼테르, 마쥬, 산드로 등 327개사다.
기부금은 협력사 이름으로 대한사회복지회, 세이브더칠드런, 굿네이버스, 대한적십자사, 연탄은행 등 사회복지단체 31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참여 협력사 중 70% 이상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한 적이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소비 저조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가 좋은 뜻에 동참해준만큼 협력사 이름으로 원하는 곳에 기부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석희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