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신예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더 포잇(The Poet)이 데뷔 싱글 ‘더 포엠(The Poem)’을 발표했다.
이번 싱글에는 ‘올웨이스(Always)’ ‘더 포엠(The Poem)’ ‘땡큐(Thank You)’ 등 시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든 3곡이 담겨 있다.
더 포잇은 “류시화 시인의 시를 통해 받은 영감을 선율로 옮기는 방식으로 작업을 했다”며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등의 시를 통해 들여다 본 인간의 마음을 곡으로 표현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류시화의 시가 고마워서 마음의 상처가 있는 사람들에게 읽어주는 치유의 소리를 시작하게 됐다”며 “이번 싱글이 사람과 사람이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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