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콜드플레이[James Marcus Haney, Heo Jae Young, Kim So Jung 제공]
방탄소년단, 콜드플레이[James Marcus Haney, Heo Jae Young, Kim So Jung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15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3월 19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과 콜드플레이가 협업, 작년 9월 24일 발매한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는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27위와 ‘빌보드 글로벌 200’ 36위에 올랐다. 이 곡이 두 차트에 오른 것은 무려 24주째다. 두 차트는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집계해 순위를 매긴다.

‘마이 유니버스’는 이외에도 ‘핫 얼터너티브 송’ 13위, ‘얼터너티브 디지털 송 세일즈’ 14위, ‘록 디지털 송 세일즈’ 14위,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 29위, ‘빌보드 캐나다 AC’ 14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에 ‘마이 유니버스’를 포함해 4곡씩 순위에 올렸다.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 ‘버터(Butter)’가 40위,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56위,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가 146위를 차지했고,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버터(Butter)’가 31위,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35위,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가 79위에 올랐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