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감염성 바이러스 배출기간이 증상 발현 후 8일까지 지속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7일 질병관리청은 “오미크론 변이 증상이 발현된 후 14일 이내의 검체 448건(접종 281건, 미접종 277건)을 대상으로 전파 가능성을 조사한 결과, 감염성 바이러스가 배출되는 기간은 증상발현 후 최대 8일까지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미접종군의 배양양성률은 53%로 백신접종군의 양성률 34% 대비 1.56배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백신접종 효과에 따른 접종자의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미접종자에 비해 감소했음을 뜻한다”며 “백신접종이 전파력 감소에 다소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다만 백신 접종군과 미접종군 사이에 감염 가능한 수준의 바이러스 배출 기간에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hanira@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