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의 ‘스팀프라이어 S2’(사진)는 음식을 맛있게 조리하는 본연의 역할은 물론, 주방 어디에 둬도 인테리어를 완성해 주는 간결한 디자인이 주목받는 제품이다. ‘130도 슈퍼스팀’ 기술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조리가 가능하다. 에어프라이어, 오븐, 그릴, 찜기, 토스터 등 다섯 가지 기능을 하나로 구현해, 주방 공간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슈퍼스팀은 음식의 맛을 극대화하는 기술. 과열 수증기가 재료 안까지 가열해 고기의 지방과 염분을 배출하고, 채소의 비타민C와 폴리페놀 등 영양소를 보존해준다. 사물인터넷(IoT) 레시피 전송 기능을 갖춰 엘엘랩스(LL Labs) 앱과 연동해 셰프가 개발한 레시피를 바로 조리할 수 있다.

식재료가 닿는 내부 전체는 물론, 모든 부품에 열에 강한 스테인리스 304 소재를 적용해 안전성과 위생을 강화했다, 오븐케어 기능으로 스팀세척은 물론 탈취와 건조기능도 갖췄다.

주방 유리용기인 탑클라스도 주방 분위기를 한껏 살리는 요소다. 한옥 처마의 곡선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에, 영하 20도부터 400도까지 견디는 프리미엄 내열유리 소재를 적용해 대부분 주방가전에서 사용할 수 있다. 용기를 층층이 쌓아도 흔들림이 없고 15도 각도까지 기울어도 쓰러지지 않아 공간 디자인도 해치지 않는다. 세련된 파란색 날개 뚜껑에, 투명한 유리로 깔끔하게 정돈된 주방 이미지를 더한다고 락앤락 측은 밝혔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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