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종합학교는 재학생으로 구성된 크누아심포니오케스트라(사진)가 유럽에서 가장 큰 클래식 음악 축제의 하나인 ‘2022 폴란드 베토벤 페스티벌’에 초청, 오는 4월 온라인 페스티벌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크누아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93년 음악원 개원과 함께 창설된 이후 수차례 해외 공연에 초청됐으나, 대학 오케스트라가 유럽 최고 축제 중 하나에 서는 것은 흔치 않다.
이강호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장은 “이번 크누아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회는 대한민국 예술대학의 수준을 높일 뿐만 아니라 유례없는 팬데믹 속에 더욱 얼어붙은 공연계에 위로와 희망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고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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