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남구는 대구시가 주관한 2021년도 위생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 8개 구·군을 대상으로 2021년도 한 해 동안 추진한 위생행정 4개 분야 37개 지표에 대해 실시됐다.
주요 평가 내용은 안심식당 지정 등 코로나19 대응, 식중독 예방 등 유통식품 안전 관리, 나트륨 줄이기 등 음식문화 개선 사업, 공중·게임업소 관리, 전시·박람회 참여 등이다.
남구는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관리, 식중독 예방 관리, 나트륨 줄이기 사업 참여업소 관리 등 37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년 키움식당' 운영과 '안심식당 생활방역&소비인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운영' 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구민에게 건강한 식생활 환경과 공중위생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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