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환경부가 22일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우리나라 생물자원을 보전하는 데 앞장선 중등부 23개 팀, 고등부 57개 팀 등 총 80개 팀(400명)을 ‘제9기 생물자원보전 청소년 리더’로 위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청소년들은 각 팀별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호, 생태계 교란종 퇴치, 생물자원을 활용한 전통지식 전파 등 생물다양성과 생물자원 보전에 대한 주제를 정해 지난 7월부터 다양한 활동과 홍보를 해 왔다.
환경부는 이중 23개 우수활동팀을 선정해 환경부 장관상, 환경보전협회장상 등을 시상한다.
정연만 환경부 차관은 “이번에 위촉된 청소년 리더들은 장차 우리나라 생물자원을 지키는 파수꾼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생물다양성 보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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