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LG, 효성 창업주를 배출한 옛 지수초등학교가 K-기업가정신의 메카로 거듭났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왼쪽 세번째)은 경남 진주시 지수면 옛 지수초등학교에 ‘K-기업가정신센터’를 열었다. 학교는 삼성 이병철, LG 구인회, 효성 조홍제 회장 등 1980년대 100대 기업의 창업주 30여명을 배출한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상징적인 장소다.
개소식에는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과 조규일 진주시장, 원영준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정책관, 이한욱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등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본관 교육동, 전문도서관,체험센터로 구성됐다. 제1전시관은 1세대 글로벌 창업주들의 기업가정신, 제2전시관은 한국경제 100년사, K-기업의 역사, 글로벌 기업과 유니콘 기업의 기업가정신을 소개한다. 유재훈 기자
igiza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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