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첫 완구 출시 예정

한글 교육과 놀이 접목해 제품군 확대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완구기업 ㈜데이비드토이(대표 신상훈)가 EBS의 어린이 프로그램 ‘한글용사 아이야’와 완구 제품 출시를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한글용사 아이야는 지난해 4월 첫 방영된 한글 교육 프로그램이다. 쌍둥이 훈민, 정음이가 한글용사 아이야의 도움을 받아 한글을 익히게 되는 이야기가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펼쳐진다.

데이비드토이는 이번 계약을 통해 아이들이 놀면서 재미있게 한글을 깨우칠 수 있는 다양한 완구를 제작, 출시할 계획이다. 첫 시도는 붙였다 떼었다 하며 놀 수 있는 자음, 모음 등의 스티커 북으로, 다음달 출시될 예정이다.

데이비드토이 관계자는 “한글용사 아이야는 어린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과 언어 발달을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어서 특히 인기가 높았다”며 “한글용사 아이야 완구를 기다리던 어린이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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