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LG이노텍이 내년 실적 전망이 긍정적이라는 평가에 장 초반 상승세를 타고 있다.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이노텍은 오전 10시 16분 현재 전날보다 4000원(3.92%) 오른 10만60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LG이노텍에 대해 내년 영업이익이 30% 가량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투자증권 이승혁 연구원은 “전반적인 수율 개선효과에 따른 원가절감과 카메라모듈, 터치윈도우 부문에서의 고객 다각화 효과가 부각될 것”이라며 “내년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0% 증가한 412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LED 부문의 영업적자는 더욱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며 “자동차용 부품 역시 40% 가량 증가하면서 실적 개선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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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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