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정찬수 기자]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중인 ‘지스타 2014’에 섹시한 공사장 인부가 등장했다. 바로 도시 시뮬레이션 ‘심시티’를 홍보하는 부스걸이다.
노란 안전모와 공구가방으로 완벽한 현장감의 재현, 섹시하면서도 당장 노동을 해야할 것만 같은 현실감까지 완비했다.
삶의 터전이자 현대문명을 상징인 도시를 건설한다는 컨셉트를 담은 훌륭한 마케팅이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복장이 너무 깨끗하다는 것. 흙이나 페인트 등을 자연스럽게 믹싱했다면 더 큰 매력 포인트가 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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