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지난 LA공연때 상영된 ‘Feel the Rhythm of Korea’ 영상.
방탄소년단의 지난 LA공연때 상영된 ‘Feel the Rhythm of Korea’ 영상.

한국관광공사는 이달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의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콘서트에 맞춰 글로벌 팬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한국관광 홍보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각국이 코로나로 닫힌 빗장을 풀기 시작했고, 국내에서도 이달부터 해외 백신접종자에 대한 국내 자가격리가 면제되는 등 관광 재개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는 가운데, 공사는 방탄소년단의 이번 라스베이거스 콘서트가 방한수요 선점의 좋은 계기로 보고 홍보의 장을 마련했다. 한국관광공사는 콘서트가 열리는 오는 8~9일, 15~16일 라스베이거스의 얼리전트 스타디움(Allegiant Stadium)에 홍보 부스를 연다. 여기서는 입장하는 글로벌 팬을 대상으로 한복 체험 등 홍보를 전개한다. 함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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