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멕스산업(대표 구자일)이 내부에 분말가루 없이 손에 착 감기는 니트릴 장갑(사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분말가루가 없어 가루로 인한 이물감 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따. 내유성도 강화해 기름기 많은 음식이나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장갑을 껴도 손동작이 자유롭고 벗겨질 걱정이 없어 세밀한 작업을 할 때 편리하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손가락 끝에는 미세한 엠보 처리를 해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강화했다. 니트릴 장갑은 최근 요리 뿐 아니라 청소를 하거나 반려동물을 보살필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두루 쓰이고 있다.
코멕스는 오른손과 왼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좌우공용 디자인으로 제품을 만들었다. 교체와 사용이 간편하고, 장갑을 착용한 상태로 스마트폰을 터치할 수도 있다. 크기는 대, 중, 소 세 종류로 사용자의 손에 맞는 크기를 택해 착용할 수 있다. 코멕스는 제품 패키지 뒷면에 사이즈 기준표로 크기를 안내하고 있다. 용량은 100매에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나왔다.
도현정 기자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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