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국방부와 업무협약
예매 후 카운터서 군 신분증 제시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 에어서울이 국군 장병에게 항공권을 할인해준다.
에어서울은 국방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군 장병들에게 항공권을 1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에어서울과 국군수송사령부는 지난 6일, 국수사 본부에서 조진만 에어서울 대표이사와 박남수 국수사 사령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에어서울은 군인(사관학교 생도 및 사관, 준사관, 부사관 후보생 포함), 군무원, 국방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에어서울 국내선(김포~제주, 김포~부산, 부산~제주 등) 항공권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율은 주말과 성수기를 포함해 정상운임의 10%다.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신분 할인 군인’을 선택해 항공권을 예매하고, 탑승 당일 에어서울 카운터에서 군 신분증을 보여주면 된다.
조진만 에어서울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대한민국의 안녕을 위해 나라를 지키는 자랑스러운 우리 국군 장병 분들의 복지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혜택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why37@heraldcorp.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