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신촌 박스퀘어’(신촌역로 22-5)에서 매장을 운영할 청년창업가를 선발한다고 8일 밝혔다. 매장을 운영할 청년창업가는 아이디어를 갖고 지속적인 활동 의지가 있는 만 19~39세면 누구든지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세계·한국 전통음식 ▷1인 간편식 ▷샐러드 ▷수공예품 등의 영업·판매장이다. 단, 기존 입점 상인과 중복되는 판매업종(떡볶이·어묵·닭강정 등)은 제외된다. 선발된 창업자는 기본 2년에다 연장 심사 후 1년을 추가하면 최대 3년까지 연간 약 100만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선발된 창업가는 5월 한 달간 점포 리모델링과 영업 준비를 거쳐 6월 1일부터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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