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BGF리테일이 3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BGF리테일은 전날보다 1100원(1.55%) 오른 7만21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BGF리테일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9112억원, 영업이익은 19% 늘어난 4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달미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오프라인 유통업체 중 유일하게 실적이 추정치를 상회했다”며 “3분기 영업이익이 대폭 늘어난 이유는 자체브랜드(PB) 매출 증가 덕분”이라고 말했다.
양지혜 KB투자증권 연구원도 “BGF리테일은 유통업체 중 유일하게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며 “이는 양호한 매출성장, 상품믹스 개선과 자체제작(PB) 상품 비중 확대에 따른 매출 총이익률 상승 등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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