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20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발전과 따뜻한 기업 문화 조성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포상하는 ‘2014년 삼성사회공헌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삼성은 1994년 국내 기업 최초로 사회공헌 전담 조직인 삼성사회봉사단을 설립하고, 이듬해부터 ‘삼성사회공헌상’을 제정해 올해로 20회째를 맞게 됐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만~500만원이 수여된다.
신상윤 기자/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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