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이 SK하이닉스의 4분기 영업이익 전망을 기존 1조5600억원에서 1조7000억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또한 목표주가 6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황민성 삼성증권 연구원은 “11월 DRAM 가격 하락은 2주전 발간된 Tech weekly(14.11.05)에서 당사가 언급한 것과 동일한 것으로 예고된 악재이며, 주가 급락은 시장의 과잉 반응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11월 DRAM 가격 하락은 예고된 악재였다면 환율급등은 기대 이상의 호재로 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황 연구원은 “11월 가격의 정상화는 하락 추세의 시작이 아니고 기대 이상이었던 10월 가격의 정상화로 해석된다”며 “12월과 1분기 비수기 효과도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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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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